닭발 판매 생방송 중 양념 범벅된 '바퀴벌레'가… 中 유튜버 "판매용 아니다"

닭발 판매 생방송 중 양념 범벅된 '바퀴벌레'가… 中 유튜버 "판매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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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 판매 생방송 중 양념 범벅된 '바퀴벌레'가… 中 유튜버 "판매용 아니다"중국의 유명 '먹방' 유튜버가 닭발을 판매하는 생방송 중 바퀴벌레가 음식에 빠지는 장면이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7일 중국 현지 언론인 신원천바오는 미즈쥔이라는 이름의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가 양념 닭발을 판매하던 중 바퀴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지난 6일 오후 7시 55분께 자신의 채널에서 양념 닭발을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