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재정사업 확대"

기재차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재정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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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재정사업 확대"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출산·양육·주거비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청년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재정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20·30세대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저출산 등에 대해 정부가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 3월 발표된 저출산 정책 방향의 연장선상에서 핵심 저출산 재정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