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이 폐플라스틱을 원유로스페이스에서 개최한 '출연 테크노믹스 오디션'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라호원 박사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라호원 박사팀은 이날 폐플라스틱을 수소연료나 화학연료로 전환하는 통합 플랜트 기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