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공포가 위기를 만든다…'뱅크런' 음모론 경계해야

[기자수첩]공포가 위기를 만든다…'뱅크런' 음모론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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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공포가 위기를 만든다…'뱅크런' 음모론 경계해야취재를 하다 만난 거시금융 전문가가 '저축은행 지라시 사태'를 두고 한 말이다.

12일 '웰컴·OK저축은행에 1조원대 프로젝트파이낸싱 결손이 발생했으니 예금을 인출해야 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퍼졌다.

금융당국도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PF대출에 대한 연체율을 관리하고자 날마다 점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