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Y파트너스, 부산신소재 산단에 복합물류센터 건립호텔, 리조트, 물류센터 건립·운영 전문기업 엠제이와이파트너스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6천억여원을 투자해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한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김민수 MJY파트너스 대표이사,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해 직접 서명한다.
투자협약에 따라 MJY파트너스는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신설과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