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냉전시대 소련이 만든 게임이었다…'테트리스'의 비밀

[영화 리뷰] 냉전시대 소련이 만든 게임이었다…'테트리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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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냉전시대 소련이 만든 게임이었다…'테트리스'의 비밀숫자 '4'를 뜻하는 그리스어 접두사와 인기 스포츠 '테니스'를 더해서 만든 이름.

태런 에저튼이 테트리스를 유통하려는 게임 판매담당 로저스 역할을 연기했다.

영화는 1988년 로저스가 테트리스 게임을 우연히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