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V6·EV5 출격…기아 "中 시장서 '전기차 리더' 되겠다"기아가 올해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매년 1종의 전기차 모델을 새로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2025년 엔트리급 SUV, 2026년 프리미엄 세단, 2027년 중형 SUV 등 전동화 모델을 계속 출시해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기아는 전기차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