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신 신사업 4년 뒤 676조"…이통3사, AI-플랫폼 경쟁 본격화

"비통신 신사업 4년 뒤 676조"…이통3사, AI-플랫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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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신 신사업 4년 뒤 676조"…이통3사, AI-플랫폼 경쟁 본격화최근 중간요금제, 0원 요금제 등으로 더이상 통신 요금제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 플랫폼 등 비통신 신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컴퍼니, 디지코, 4대 플랫폼 전략 등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진출, 사업 다각화 등 신사업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