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흐릿한 공익법인 회계...71%가 '불투명'

여전히 흐릿한 공익법인 회계...71%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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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흐릿한 공익법인 회계...71%가 '불투명'국내 유일의 민간 공익법인 평가기관 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가 굿네이버스 등 국내 공익법인 7곳에 7년 연속 투명성과 재무안전성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가이드스타는 올해부터 평가대상 법인 중 재무효율성은 우수하나 투명성 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공익법인을 예비스타 공익법인으로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공개했다.

예비스타 공익법인은 평가대상 법인의 23.7%인 206곳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