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면 어때. 변기 더러우니까 서서 싸” 공용화장실서 아이 서서 소변 보게 한 엄마상가 화장실 변기가 더럽다며 아이에게 서서 소변을 보게 해 변기를 더럽히고 도망간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마트 여자화장실에서 한 엄마가 용변 칸 안의 아이에게 "서서 싸. 엉덩이 대지 마"라고 지시하는 모습을 맞닥뜨렸다.용변 칸 속 아이가 "변기에 다 튄다"고 하자, 그 엄마는 "괜찮아. 더러우니까 앉지 마"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