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 등 5대그룹 총수, 尹 방미길 동행한다다음 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국내 10대그룹 총수들이 동행한다.이들 기업은 방미 기간 양국의 첨단산업 협력 고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경제사절단은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미 첨단산업 포럼, 미 정부가 주최하는 백악관 환영 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양국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