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與 ‘방송법 헌재심판’ 대리인에 황정근 윤리위원장 선임...법사위선 계속 심사'방송법 개정안' 관련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의 청구인측 대리인으로 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선임됐다.
이날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야당이 불참한 상태에서 법안심사2소위를 열고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계속했다.
19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여당 법사위원들은 최근 '방송법 개정안' 관련 권한쟁의심판의 대리인으로 황정근 위원장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