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방미’ 주력부대 된 K바이오·헬스케어…21곳 동행 주목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21곳이 '바이오 강국'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국빈방문에 나선다.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인 미국을 방문하는 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바이오 기업 13곳과 헬스케어 7곳, 한국바이오협회가 함께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