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주안산단 거점으로 혁신 산업단지 견인

인천시, 부평·주안산단 거점으로 혁신 산업단지 견인

0003093154_001_20230421111607166.jpg?type=w647

 

인천시, 부평·주안산단 거점으로 혁신 산업단지 견인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선정 공모에 부평·주안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혁신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입지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기존 추진하고 있는 산단 구조고도화사업,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과 남동·부평·주안 산단 재생사업, 산단 공간 활성화 마스터플랜인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와 함께 진행해 산단 경쟁력 강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