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안부전화 30통"… '보유고객 3000명' 메리츠화재 보험여왕지난 20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CY2022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업대상을 수상한 주미숙 청주본부 지점장이 밝힌 수상 비결이다.
지난 2021년부터는 영업임원제도를 통해 일정 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이 단순 임원을 넘어 최대 부사장까지 승진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같은 해 설계사 출신 1호 임원으로 승진한 박흥철 상무는 메리츠화재 설계사들의 롤모델이자 성장 목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