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에 자원봉사자 모집 철회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열정페이' 논란이 일단락됐다.평산책방측은 자원봉사자 모집을 철회하고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평산책방은 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전면 철회하고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