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어린이날 선물 위한 ‘콩순이’ 놀이교육 완구 선보여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영실업이 2023년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콩순이 완구를 선보인다.
영실업 관계자는 "콩순이 장난감은 아이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조화로운 발달에 도움을 주어 놀면서 배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5월 5일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자녀, 조카, 손주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교육적으로도 뛰어난 콩순이로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실업의 콩순이는 1999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완구제품과 애니메이션 TV시리즈,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여온 영유아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