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년째 미뤄진 네이버웹툰 유럽 법인 설립…"재검토"네이버웹툰이 유럽 총괄 법인 설립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네이버웹툰은 2019년 글로벌 플랫폼 '웹툰'의 프랑스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1년 독일어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하지만 계획을 발표한지 1년이 지났지만 네이버웹툰은 여전히 유럽 총괄 법인 설립을 미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