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인 듯 하나인 40여 개의 추상화 연작

여럿인 듯 하나인 40여 개의 추상화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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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인 듯 하나인 40여 개의 추상화 연작2003년 인기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수랏간 최고 상궁에게 한 말입니다.

지금도 회자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반듯반듯 손바느질을 해놓은 밥상을 덮은 조각보처럼 전시장에 펼쳐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