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지자체는 ‘과학기술 지원군’ 역할 해야”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자체는 ‘과학기술 지원군’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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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지자체는 ‘과학기술 지원군’ 역할 해야”2015년 7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실.

카를로스 히메네 이 당시 시장과 임용택 당시 한국기계연구원장이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과학기술계의 이런 개탄의 목소리들이 점차 높아지던 2020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대전 유성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