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특수학교, 제43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양한 교육 활동 펼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별 다양한 자체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시 대명동 소재 5개 특수학교 대표학생 5명은 2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한다.

대구선명학교는 장애공감 관련 영상 시청과 소감 나누기 행사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