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못 뗀 최저임금 1만 원 논의.. 처음부터 파행

입도 못 뗀 최저임금 1만 원 논의.. 처음부터 파행

0000023600_001_20230418165701602.png?type=w647

 

입도 못 뗀 최저임금 1만 원 논의.. 처음부터 파행2024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첫 논의가 파행으로 시작됐습니다.

결국 기다리다 못한 근로자위원 9명이 회의장을 떠나면서 2024년도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파행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초 이날 전원회의에서는 박준식 최저임금위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의 모두 발언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