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본부, 올해 9000여억원 투자 지역발전 견인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올해 9000여억원을 투자해 대전·충남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도민 주거 안정에 나선다.
LH는 대전·충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혁신과 균형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충남권 신규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아산탕정2 신도시는 올 하반기 토지 등 소유자에 대한 협의보상 안내를 시작해 내년 이후 조성 공사 착공 및 2029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