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 속도전라남도가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역대 최다인 748명을 선발하는 등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07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41명 등 748명이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39세로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으로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