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 관련 인공지능 웹툰 교실 열어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26일부터 6월17일까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강제동원 인공지능 웹툰 교실'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참여자들은 일제 강제동원 역사를 알아본 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이를 주제로 한 웹툰을 만들면 된다.역사관 쪽은 참여자들이 만든 일제 강제동원 웹툰 작품을 심사한 뒤 우수작품을 선정해 6월17일 역사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