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대 코인 사기 혐의 '패스토큰' 주요 피의자 경찰 구속사기와 유사수신행위 혐의 등으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상자산 '패스토큰' 사건 관련 주요 피의자들이 경찰에 의해 구속됐다.
지난 2021년 불법 피라미드 업체들이 이 코인을 매개로 투자자들을 유치하면서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김 모 대표의 사업이력 등을 홍보 전면에 내세우면서 패스토큰 코인이 향후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 시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며 투자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