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정육점 턴 제주 불법체류 중국인, "소고기 먹고 싶어서"

술먹고 정육점 턴 제주 불법체류 중국인, "소고기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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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정육점 턴 제주 불법체류 중국인, "소고기 먹고 싶어서"정육점에서 소고기를 훔친 불법체류 중국인이 검거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훔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40대 A씨를 7일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5일 0시 5분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의 한 정육점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소고기 25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