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6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이 밖에 기타 집단감염 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30명이다.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3천20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