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이 작년보다 18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대상 아동은 2만326명으로 작년보다 183명이 늘었다.이 가운데 신입생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은 1천36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