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달 초 수사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확진된 후 약 2주 만에 다른 부서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