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채널12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대 의료 관리 기구인 클라릿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서 다수의 백신 과다 투여 사례가 보고됐다.또 조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다수의 국가는 아직 백신 접종 계획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이스라엘은 백신 제조업체인 화이자에 접종과 임상 반응 등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조기에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