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26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기타 집단감염으로는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57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4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37명 신규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