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에 5일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억2천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보관 온도는 2∼8도라서 영하 75도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보다 취급이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