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인 세스코는 지난달 25일 서울 상일동 세스코터치센터에서 폭스바겐코리아와 안전한 방역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협약을 통해 세스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 70곳에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전문 방역용 살균제로 오염된 물체표면과 동선을 살균하고 자동소독장비로 폭스바겐코리아 사업장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