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서울 주민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은 늘고 일하는 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가사노동 시간은 1시간 58분에서 2시간 2분으로 4분 늘어났다.일하는 시간은 5시간 31분에서 5시간 19분으로 12분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