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첨성대…광고 형식 영상으로 문화유산 감상하세요

수원화성·첨성대…광고 형식 영상으로 문화유산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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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은 우리 문화유산을 광고 형식으로 선보이는 영상 '우리는 우리를 아는가'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영상들은 광고 문구와 제목, 강렬한 이미지로 문화유산의 특징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 제작을 공동기획한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제작총괄을 맡았고, 준초이 사진작가와 지덕엽 광고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