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회장 선거 대리전 '후끈'…경쟁 선거로 의원 선출

울산상의 회장 선거 대리전 '후끈'…경쟁 선거로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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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의 선거인단이 되는 제20대 일반·특별의원이 선출됐다.

4일 울산상의에 따르면 지난 3일 치러진 제20대 일반·특별 의원 선거에서 일반의원 100명과 특별의원 12명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이번 선거에는 일반의원에 150명, 특별의원에 20명이 입후보해 각각 1.5대 1과 1.67대 1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