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인구 9만 명인 동해에서는 지난 28일 현재 확진자 234명이 발생했다.동해시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