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IM 선교회 관련 시설에서 10명 중 8명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역 당국은 IM 선교회 관련 시설 외에도 광주에서 비인가 교육 시설 6곳을 추가로 파악하고 전수 검사하고 있다.합숙 시설 1곳은 전수 검사를 마쳤고 61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