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파주시는 2018년 국민 행복민원실,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인증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