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난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3명이었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이 중 27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주요 집단감염으로 '강남구 소재 직장 3'에서 신규 확진자 19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