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차단 앱 '후후' 운영사인 후후앤컴퍼니는 지난해 4분기에 스팸 신고가 총 671만757건 들어와 전년 동기 대비 65만6천242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불법 게임·도박 스팸 신고는 지난해 4분기에 141만여건이었다.불법 게임·도박 스팸 신고는 2019년까지 최다 신고 유형 1위였는데 증가세가 줄어든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