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브라질과 미국의 교역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의 중국에 대한 수출은 2019년 633억 달러에서 지난해엔 676억 달러로 늘었다.브라질의 대중국 수출은 2000년 이후 급속도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