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무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70∼71번째

천안·무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70∼7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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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전남 무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다.

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사육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천안과 무안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