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127명 나왔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3일 밝혔다.22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 유입이고 119명은 국내 발생이었다.진행 중인 집단감염 가운데 강남구 사우나 관련 1명, 강북구 아동관련시설 1명 등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