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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893 WHO "화이자와 코로나 백신 4천만회분 계약"…코백스 용도(종합)
892 미 전문가 "북의 외교적 관여는 핵프로그램 진전위해 고안된 것"
891 "영국발 변이, 전파력뿐 아니라 치명률도 더 높다"(종합)
890 WHO "화이자와 코로나19백신 4천만회분 계약"…코백스 용도
889 [유럽증시] 유로존 경제 지표 부진에 일제히 하락
888 고삐풀린 코로나 확산 멕시코, 민간·주정부도 백신 구입 허용
887 모로코, 아스트라제네카백신 200만회분…아프리카 첫 대량반입
886 삼림파괴 극성에도…브라질 올해 환경예산 2000년 이후 최저
885 파우치 "트럼프의 코로나19 솔직함 부족이 생명 앗아가"
884 "아스트라제네카, EU에 코로나백신 초기공급 차질 통보"
883 미국 첫 흑인 국방장관 탄생…상원, 오스틴 인준안 가결
882 '낙태 전면금지' 온두라스, 규제 완화 가능성도 사실상 차단
881 "미 하원 탄핵안 25일 상원 송부"…트럼프 탄핵심판 본격화할듯
880 영국, 백신 1회차 접종자 500만명 넘었다…하루 만에 40만명↑
879 미 안보보좌관 "북한·중국·전염병 문제서 일본과 협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