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목표 1위 삼성전자 나와서 창업한 이 사람 [fn이사람]

취준생 목표 1위 삼성전자 나와서 창업한 이 사람 [fn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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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목표 1위 삼성전자 나와서 창업한 이 사람 [fn이사람]삼성그룹에는 삼성전자 전자와 후자가 있다는 말이 있다 전자는 무선·반도체사업부를 말하며 후자는 이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지난해 8월 벤처창업 시장에 발을 딛은 김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 질수록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 창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내가 잘 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힘을 쏟아 딥스마텍 뿐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싶다"고 8일 말했다.

삼성석유화학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그는 삼성에서 스마트폰, TV 등 주요 사업부의 미래제품에 사용될 기술의 개발을 담당했으며 책임연구원까지 하다 지난해 회사를 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