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 "모회사 소유 에스엠 지분만 매각...에스엠 엑시트 안했다"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모회사의 에스엠 지분 매각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모회사가 가진 에스엠 지분만 정리했을 뿐 지난해 10월 이후 보유 주식을 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3일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얼라인홀딩스의 보유 지분은 1만주로, 첫 펀드 설정 전인 2021년 5~8월에 투자 목적으로 매수하고 보유하고 있던 물량"이라며 "이는 이미 공시된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