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에 나만의 공간 '이프홈' 열었다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 이용자가 공간을 꾸미고 일상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개인공간 서비스 '이프홈'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프홈은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속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선보이는 개인화된 3D 공간 서비스이다.이프홈은 새로 업데이트한 이프랜드에 접속해 지형 4곳과 건축물 6개 가운데 각각 하나씩 선택해 총 24개 조합으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