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유럽최대 항만축제 함부르크서 '부산항' 세일즈

BPA, 유럽최대 항만축제 함부르크서 '부산항' 세일즈

0003766168_001_20230503155309743.jpg?type=w647

 

BPA, 유럽최대 항만축제 함부르크서 '부산항' 세일즈부산항만공사가 유럽 주요 항만을 찾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무대인 '부산항' 세일즈에 나선다.

그밖에 유럽현지 법인장과 간담회 등을 통해 세계 2위 환적항 부산항의 강점, 북항 재개발, 신항 디지털 항만도 알린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함부르크항 개항 축제를 주무대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의 우수한 시설과 운영 체계, 그린포트 노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무대인 북항 재개발도 대대적으로 알려 엑스포 성공유치를 지원하고, 하펜시티를 벤치마킹해 북항 재개발 공공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